JAEGER LECOUL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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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복원 기술로 되살린 역사적 타임피스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수집가를 위한 프로그램 ‘더 컬렉터블’의 일곱 번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듀오플랜’, ‘리베르소’, ‘메모복스’, ‘정확함’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기술과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는 타임피스 16점을 소개한다. 1955년 제작된 듀오플랜 체인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칼리버 101 체인을 비롯해 1931년 ‘리베르소 코르도네’, 2001년 ‘리베르소 플래티넘 N°1’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이 중 10점은 판매를 위해 엄선됐다.

홍콩에서는 이번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더 컬렉터블’은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보존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뉴팩처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이 오리지널 디자인과 세월의 흔적을 보존하면서 무브먼트를 점검하고 부품을 정교하게 복원한다. 전시 기간에는 워치메이커의 복원 기술 시연과 제품 및 헤리티지 디렉터 마티유 소레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마련된다.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홍콩 센트럴 채터 하우스 1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판매 대상 타임피스 10점은 현재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jaeger-lecoultr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