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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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아래 펼쳐진 여름 휴양지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가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오픈했다. 총면적 2,470㎡ 규모로 문을 연 부에노 비치클럽은 메인 풀을 비롯해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북한산에 둘러싸인 입지를 바탕으로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바뀌는 미디어월을 통해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몰입감도 선사한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운영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메인 풀과 독립 유아 풀, 유아 및 성인용 슬라이드 등을 갖췄다.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유아 풀 일대에서 음악과 함께 물놀이 파티도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레이저 조명과 거품 연출, 음악 디렉터가 엄선한 음악을 더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성수기인 8월에는 매주 금·토요일 운영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며, 매주 토요일 열리는 DJ 초청 풀파티는 현재 사전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 다이닝 메뉴로는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신 셰프 데이비드 리와 협업한 바비큐 플래터를 선보인다.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데이비드 리 셰프가 선보이는 메뉴로, 경연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은 시그니처 메뉴 ‘갈비 부르기뇽’도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입장료는 대인 7만 원, 소인 3만 5,000원, 35개월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운영된다. 투숙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소 | 서울 강북구 삼양로 689 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