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시 찾는 젠슨 황, 동선 추적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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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삼겹살 회동’
지난해 방한 당시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깐부 회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AI 산업의 핵심 인물로 떠오른 그의 행보는 반도체 시장은 물론 국내 산업계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시 그의 방한은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며 관련 반도체·AI 종목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국내 I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최근 GTC 무대에서도 한국 기업들을 연이어 언급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이번 방한에서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까지 앞두고 있다. 두산 베어스 시구에 나선다는 소문까지 더해지며 관심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는 ‘젠슨 황의 발자취’라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그의 예상 동선과 방문지를 지도 형태로 정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I 시대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자리 잡은 그의 이번 방한이 한국 산업계와 경제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