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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치게임 끝?

출퇴근 시간마다 “저 사람 어디서 내리지?” 한 번쯤 생각해봤다면 주목. 곧 자리가 비는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웹서비스 ‘저내려요’가 등장했다. 내릴 사람이 직접 하차 정보를 등록하면, 다른 승객들이 어느 칸에 빈자리가 생기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제작자는 챗GPT로 기획하고 클로드로 코딩해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약 2만 3천 명 이상이 사용하고 6천 건 이상의 하차 정보가 등록됐다고 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앉아 있는 승객이 탑승 노선과 하차역, 호차 정보를 입력하면 다른 이용자들이 곧 비는 좌석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빈자리 찾기 기능을 통해 어느 칸에 자리가 생기는지도 알 수 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좌석 예약이나 선점 목적이 아닌 정보 공유를 위한 기능이며, 혼잡 시간대 열차 내 이동은 위험할 수 있는 만큼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JEO-NAER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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