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x 코카-콜라, 협업 에디션 출시 정보
빈티지 코카-콜라 병을 재현한
지샥(G-SHOCK)이 코카-콜라(Coca-Cola)와 함께한 ‘GA-2100CC-3A’ 시계를 공개했다. 코카-콜라 1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모델은 ‘GA-2100’ 시리즈 특유의 팔각형 케이스를 기반으로, 기존의 강렬한 레드 컬러 대신 코카-콜라 클래식 유리병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점이 특징. 케이스와 베젤은 반투명한 그린 컬러의 바이오 기반 레진 소재로 제작해 빈티지 코카-콜라 유리병 특유의 색감을 재현했다. 다이얼은 브라운 컬러 위에 탄산 기포를 연상시키는 패턴을 더해, 로즈 골드 인덱스와의 대비를 강조했다.
제품 전반에는 코카-콜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테일이 적용됐다. 9시 방향에는 요일을 표시하는 커스텀 보틀 그래픽이 더해져 병의 곡선 디테일을 드러내며, 스트랩 루프에도 동일한 요소가 이어진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백에는 병뚜껑을 형상화한 각인이 더해졌고, 내부 구조에는 카시오의 ‘카본 코어 가드’를 적용해 약 51g의 가벼운 무게와 높은 충격 저항, 200m 방수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GA-2100CC-3A’는 오는 5월 카시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casio.com)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25만 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