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obebrey

잠재력 입증한 GB3 챔피언십 데뷔전

17세 한국 유망주 이규호가 GB3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규호는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 시즌 개막 라운드 레이스 3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권 주행을 펼쳤다. 특히 경기 막판 과감한 추월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말을 상승세 속에 마무리했다. 다만 경기 후 패널티가 적용되면서 최종 순위는 9위로 정정됐다. 앞선 레이스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레이스 1에서는 7위로 포인트를 획득했고, 레이스 2에서는 10위에서 출발해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세 번의 레이스 모두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인상적인 데뷔 주말을 완성했다.

@danhackettmedia
@danhackettmedia

@danhackettmedia

이규호는 올해 엘리트 모터스포츠(Elite Motorsport) 소속으로 GB3에 입성한 17세 신예다. 2025년 카 레이싱에 데뷔한 그는 중동 F4, 동남아 F4, 스페인 F4 챔피언십과 마카오 F4 월드컵에서 루키 성과와 함께 다수의 톱10 기록을 남기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17년 카트에 입문한 그는 한국 내셔널 챔피언에 올랐고, RMC 그랜드 파이널과 FIA 카팅 아카데미 트로피 등 국제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4년에는 국제 카트 풀 시즌에 나서 더치-벨지안 챔피언십 포디움, FIA OK-N 월드컵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그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트라젝토리 프로그램(Genesis Magma Racing Trajectory Programme) 소속으로 2026 시즌 동안 수트와 차량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달고 출전하고 있다. 데뷔전부터 경쟁력 있는 주행을 선보인 이규호 선수, 향후 시즌에서 어떤 성장과 성과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danhackettmedia
@danhackettmedia
@danhackettmedia

@danhackett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