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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28일까지

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이 포터(PORTER)와 만나 'HOLIDAYS WITH PORTER'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이 카와쿠보(Rei Kawakubo)가 디자인한 제품군은 보스턴백, 토트백 등 탱커(TANKER)와 센시즈(SENSES) 시리즈의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으로 제작되고 메탈 하드웨어에 최소한의 브랜딩을 가미한 점이 특징. 이번 컬렉션은 특별히 일본 전역의 5개 매장에서 출시되는데, 아오야마, 마루노우치,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꼼데가르송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5만 원부터, 팝업은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발매 정보는 미정으로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대해 보자.

꼼데가르송 x 포터 협업 컬렉션 팝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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