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기대되는, 할로윈 코스프레 레전드 아이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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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기다려지는 또 다른 이유, 바로 할로윈이다. 매년 10월 31일이면 찾아오는 이날은 고대 켈트족이 악령을 피하려고 가면을 쓰고 변장하던 풍습에서 시작됐다. 오늘날에는 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해 즐기는 축제가 됐고, 아이돌의 코스튬 역시 매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꼽힌다. 과연 올해는 누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줄까. 기대를 품고 그간 화제를 모았던 아이돌의 모습을 한데 모았다. 아래에서 확인한 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에게 직접 투표해 보자.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BTS의 할로윈 코스프레. 무시무시한 분장보다는 멤버들의 장난기와 개성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캐릭터에 진지하게 몰입하다가도 어딘가에서 웃음이 터지는 모습. 역시 일곱 명이 모이면 평범한 코스프레도 남다르지 않을까.
데뷔 후 처음 할로윈을 맞은 2015년, 세븐틴은 해리포터부터 해적왕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멤버들 각자의 취향과 장난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이 포인트. 풋풋했던 신인 시절의 모습이라 지금 봐도 반갑다.
의상부터 메이크업, 표정까지 캐릭터에 제대로 빠져든 에이티즈. 강렬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소품 하나, 분장 디테일 하나까지 허투루 넘기지 않은 모습에서 프로의 면모가 느껴진다.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를 만큼.
비주얼과 싱크로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카리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붉은 여왕’, 지젤은 ‘할리퀸’, 윈터는 <오징어 게임>의 ‘영희’, 닝닝은 <블랙 스완>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와 표정까지 살려낸 덕분에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해 본다.
매년 코스튬 콘테스트로 할로윈을 뜨겁게 달구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답게 NCT 역시 분장에 진심이다. 다만 결과물은 무섭기보다 귀여운 모습. ‘토르’, ‘미니언즈’, ‘콘프로스트 호랑이’, ‘피터팬’ 등 정성스럽게 갖춘 소품과 캐릭터에 한껏 빠져든 표정까지 하나같이 웃음이 나 자꾸만 눈이 간다.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공주 코스튬이 줄지어 선 사이, 홀로 카드 분장을 한 릴리. 화려한 드레스 사이에서 납작한 카드가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우아함과 엉뚱함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 역시 엔믹스는 평범하게 넘어가지 않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