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G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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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컬렉션부터 협업 전시까지

메종 마르지엘라가 브랜드 첫 매장인 ‘메종 마르지엘라 도쿄’의 에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리서치 및 기록 프로젝트 ‘메종마르지엘라/폴더’를 공개했다. 1988년 설립된 메종 마르지엘라는 2000년 9월 도쿄 에비스의 주택가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2006년 인근 옛 전기 제품 공장 건물로 매장을 옮긴 후 20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장의 탄생 과정과 독창적인 미학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타비(Tabi) 컬렉션과 지역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다룬다. 바로 어제인 10월 20일, 매장 역사를 담은 첫 번째 기록 자료가 드롭박스를 통해 사전 공개되었다.

오는 11월 5일에는 매장 현장과 에비스 지역에서 하루 동안 한정판 진(ZINE)이 독점 배포되며 드롭박스에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현지 아티스트 미오 스즈키와 프랑스 국립공방의 협업으로 제작된 ‘라인 2’ 인스톨레이션이 매장에서 공개된다. 해당 전시 및 설치 작업은 11월 15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전체 아카이브 자료는 메종 마르지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