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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타를 들고 노래하고 싶게 만든 ‘이 노래’, 로이킴의 음악은 거기서 시작됐다. 중학생 시절 싸이월드 BGM으로 처음 만난 데미안 라이스의 곡부터, 비 오는 페스티벌 퇴근길에서 그를 기다리던 로이킴이 그의 내한 공연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기까지의 성덕 스토리를 들어봤다. 데뷔 14년 차를 맞은 지금도 음악 앞에서 진심인 그가 우는 법을 잊은 이들에게 건네는 신곡 ‘크게 울어라’에 대한 이야기는<아이즈매거진> 유튜브에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