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프레데릭 말에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꽃이 피었습니다
뮤스크 라바줴 그리고 몰입형 전시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이 지드래곤이 전개하는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손잡고 ‘뮤스크 라바줴 X 피스마이너스원’을 선보였다. 조향사 모리스 루셀이 2000년 탄생시킨 뮤스크 라바줴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각적 언어를 더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뮤스크 라바줴는 시나몬의 온기와 바닐라의 달콤함, 머스크가 어우러지는 앰버 계열의 향수로, 피부 가까이 머무는 따뜻하고 관능적인 향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새롭게 디자인한 패키지와 100ml 보틀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를 담았다. 한 장의 꽃잎이 비어 있는 데이지는 ‘완벽함은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를 전한다. 여기에 ‘Musc Ravageur’ 워드마크를 가로지르는 스트라이크스루 디자인을 더해 익숙한 향수에 새로운 인상을 부여했다.
출시를 기념해 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도 마련된다.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에 위치한 파운드리 서울에서 열리며, 뮤스크 라바줴의 향을 세 가지 챕터로 풀어낸다. 향수와 피스마이너스원의 미학이 만나는 이번 전시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제품은 10월 14일부터 전국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00ml 기준 52만 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