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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스마트하게

애플(Apple)이 LG전자와 함께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용 기기 7종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제품 라인업에는 실내 카메라와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과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센서 등이 포함된 바. 모든 제품들은 AI를 활용해 이용자 생활 패턴과 주변 환경을 분석하도록 설계되어 별도 조작 없이 적절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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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기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으로 파악한 이용자의 위치와 날씨 등을 분석해 실내 냉난방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도어락은 이용자의 움직임과 출입 의도를 파악해 수동 조작 없이 문을 열어주는 것이 특징. 만일 무단 출입이나 불순한 목적의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보안 알림을 전송해준다. 실내·외 카메라와 도어벨 등 카메라 탑재 제품에는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집 안팎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실내 카메라는 이용자가 집에 귀가할 경우 프라이버시 보호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한편 LG전자와 애플은 초기 구상 단계부터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했으며, 협력을 통해 탄생한 신제품들을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 7종은 LG전자의 AI홈 플랫폼인 LG 씽큐는 물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 기기와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