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TIFFANY & CO.

한 개인의 소장품으로부터 출발한 컬렉션

티파니앤코(Tiffany & Co.)가 하우스의 오랜 컬러 헤리티지를 담은 신제품을 선보인다. 18K 옐로 골드에 터콰이즈와 아코야 진주를 조합해, 하드웨어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에 새로운 색채와 질감을 더했다. 약 2세기에 걸쳐 티파니의 창조적 세계를 정의해온 컬러로, 하우스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의 스테인드글라스부터 상징적인 티파니 블루, 다양한 컬러 젬스톤까지 그 역사를 이어왔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유산을 하드웨어의 조형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디자인의 영감은 미국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arhol)과 원예가이자 자선가, 주얼리 컬렉터였던 레이첼 램버트 버니 멜론(Rachel Lambert “Bunny” Mellon)이 소장했던 티파니 주얼리의 컬러 팔레트에서 출발했다. 터콰이즈의 선명한 블루와 아코야 진주의 은은한 광택, 옐로 골드의 따뜻한 색조가 대비를 이루며 강렬한 링크 디자인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티파니의 대표적인 레거시 젬스톤 중 하나인 터콰이즈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공급되는 천연석 가운데 아름다운 블루 컬러를 지닌 스톤을 엄선했다. 여기에 뛰어난 광택과 거의 완벽한 구형을 지닌 아코야 진주를 더했다. 각 스톤을 고정하는 피라미드 형태의 골드 돔은 둥근 비즈, U자형 링크의 곡선과 대비되며 디자인의 입체감을 강조한다.

신제품은 소뜨와 네크리스, 초커 네크리스, 펜던트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 등 총 9개의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34인치 길이의 소뜨와 네크리스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길게 늘어뜨리는 롱 네크리스나 두 번 감아 착용하는 더블 랩 네크리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짧은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나눠 착용할 수도 있다. 티파니앤코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수석 예술 감독 나탈리 베르데유(Nathalie Verdeille)는 각각의 스톤을 점묘법의 색과 빛을 이루는 점에 비유하며, 서로 다른 컬러가 어우러져 움직임에 따라 생동감 있는 조화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은 2026년 10월부터 티파니앤코 공식 웹사이트와 전 세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