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부쉐론, 크리스티와 협업한 전시 개최

BOUCHERON
뉴욕에서 열린다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크리스티(Christie’s)와 협업한 전시 <Boucheron: In Focus - A Monograph of a Visionary>를 뉴욕에서 개최 중이다.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85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온 부쉐론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조명한다. 약 80점의 작품을 통해 메종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네 가지 핵심 주제인 ‘건축’, ‘자연’, ‘꾸뛰르’, ‘혁신’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시대순으로 작품을 나열하는 대신 각 주제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함께 배치해 부쉐론이 오랜 시간 이어온 개척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파리에서 처음 공개한 하이 주얼리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Human Being’을 미국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를 기념하는 칵테일 행사도 개최했다.
부쉐론 CEO 엘렌 풀리뒤켄(Hélène Poulit-Duquesne)은 “미국과 부쉐론의 인연은 1865년 첫 미국인 고객이 등장했을 때부터 시작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의 대담한 정신이 오늘날의 작품에도 여전히 살아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뉴욕 크리스티 록펠러 센터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소 20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020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