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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발장의 주인공이 돌아왔다

어그(UGG)가 JW 앤더슨(JW ANDERSON)과 협업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그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JW 앤더슨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오는 10월 15일 공개된다. JW 앤더슨 특유의 박스 스티칭 디테일에 클래식한 체스트넛부터 카키, 오렌지까지 풍부한 컬러를 적용했다. 어그의 편안함과 일상성은 그대로 두고 한층 발전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익숙한 아이콘을 패션 오브제로 풀어낸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로퍼에는 어그의 시그니처 소재와 JW 앤더슨 특유의 둥근 앞코 실루엣을 결합해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함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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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앤더슨은 2008년 런던에서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설립한 브랜드다. 조나단 앤더슨은 로에베에서 약 11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고 2025년에는 디올(Dio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데브 하인즈(Dev Hynes)가 함께해 반복되는 일상의 순간을 보여준다. 협업 제품은 케이스스터디, 어그 도산 플래그십,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어그, 신세계V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