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퍼포먼스 패딩 위로 내려앉은 자연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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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크퍼포먼스(PEAKPERFORMANCE)가 26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캠페인 타이틀은 ‘A MOUNTAIN LIGHT THAT LOOKS LIKE YOU.’ 나를 닮은 자연의 빛을 입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쳐 지나가는 자연의 찰나에서 출발한 이번 화보는 설원과 새벽의 산, 협곡이 품은 빛을 세 명의 모델에게 각각 겹쳐낸 모습. 그 중심에는 ‘힐리움 유틸리티 다운 후드’ 4종을 비롯한 힐리움 시리즈 10종이 자리한다. 모델 청솔, 박지원, 최지민이 함께한 화보에서 피크퍼포먼스는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더욱 나답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의 힐리움을 선보였다. 그렇다면 나를 닮은 자연의 빛은 어떤 컬러일까. 아래 화보에서 함께 찾아보자.
유틸리티의 네 가지 컬러에는 각기 다른 자연의 풍경을 표현했다. 박지원이 입은 마운틴 블러쉬는 산 위로 번지는 첫 빛과 생기를, 청솔이 입은 블랙의 테마는 빛의 윤곽을 만드는 그림자와 설원 위에 남은 흔적에서 영감을 받은 모습. 오프 화이트는 고요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지닌 극지의 설원을 표현했다. 최지민의 탠은 해가 진 협곡에 남은 온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을 담았다.
패딩에 디자인된 웨이브 퀼팅은 갓 내린 눈 위를 두 명의 스키어가 서로의 궤적을 교차하며 8자 모양으로 내려오는 파우더 에이트에서 시작됐다. 이는 퀼팅이 다운을 고르게 잡아줘 따뜻함을 유지하고, 특정 부분만 차가워지는 현상도 줄여주는 것이 특징. 10년 넘게 이 곡선을 시그니처로 이어온 힐리움은 스키와 하이킹부터 골프,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피크퍼포먼스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힐리움 유틸리티 다운 후드’는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다운에 여유로운 핏과 다양한 포켓을 더한 제품이다. 컬러마다 포켓과 지퍼의 배색을 달리한 것도 특징. 후드와 밑단, 소매에는 조절 가능한 스트링을 더해 날씨와 움직임에 따라 핏을 바꿀 수 있다. 제품을 왼쪽 주머니 안에 접어 넣을 수 있어 여행이나 가벼운 산행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고.
올해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맞은 피크퍼포먼스는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 ‘컬러 코드 아틀리에’를 운영한다. ‘자연에서 온 컬러’를 주제로,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에서 영감받은 색을 핑크·탠·그린 세 가지 공간으로 풀어낼 예정. 화보에서 박지원의 착용 컷으로 먼저 공개된 한정판 ‘힐리움 유틸리티 구스다운 후드’와 ‘힐리움 노바 재킷’도 이곳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다. 화보 속 배색이 돋보였던 패딩은 피크퍼포먼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peakperformance.com)와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가격은 49만 원.
- Creative Director
- SEOEUN YOON
- Photographer
- TEDMIN
- Stylist
- MINJEONG KIM
- Hair
- JI WON YANG
- Make-up
- WON KIM
- Model
- JIWON PARK / SOL CHEONG / JIMIN CHOI
- Set Stylist
- HYEMIN KIM
- Sponsored by
- PEAKPERFORM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