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새로운 파인 주얼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공개
다미에 패턴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Le Damier de Louis Vuitton)’의 새로운 주얼리 8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다미에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디자인과 유니섹스 미학이 돋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제품은 라지 후프 이어링 3종과 이어 커프 2종, 슬라이딩 펜던트 네크리스, 체인 브레이슬릿 등으로 구성된 모습. 라지 후프 이어링은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세 가지로 선보이며, 각각 96개의 다이아몬드 총 1.34캐럿을 세팅했다. 이어 커프는 싱글과 더블 버전으로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슬라이딩 펜던트 네크리스는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거나 볼로 타이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컬렉션을 상징하는 다미에 패턴은 비스듬한 사각형 안에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배치해 구현했다. 각 다이아몬드는 네 개의 그레인으로 고정하는 세팅 기법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완성했으며, 중앙에 기하학적인 라인을 더해 모던한 인상을 강조했다.
섬세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은 크기에 따라 평균 50~70개의 링크를 수작업으로 조립하고, 링크 사이에 미세한 간격을 둬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특히 9mm 너비의 브레이슬릿에는 총 2.8캐럿에 달하는 12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한 것이 특징. 새로운 8종이 합류하면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은 30종 이상의 주얼리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100여 년 전 탄생한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다미에 패턴이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만나 어떻게 재해석됐는지 컬렉션의 면면을 위 이미지에서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