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과 오버워치의 세 번째 협업

Made My Night
르세라핌이 오버워치와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오버워치는 지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의 신곡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오는 9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주제로 한다. 르세라핌과 오버워치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두 팀은 2023년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를 통해 처음 협업했다. 당시 오버워치 영웅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와 전용 게임 모드, 전설 스킨 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5년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메르시, 주노, D.Va, 일리아리, 애쉬 등 5명의 신규 전설 스킨을 추가하며 협업을 이어갔다.
이번 협업에서도 게임 내 콘텐츠가 함께 공개될 예정. 현재 공개된 협업 이미지에는 미즈키, 프레야, 디몬, 안란, 시에라, 모이라로 추정되는 6명의 영웅이 등장했으며, 신규 스킨과 감정 표현, 인게임 도전 과제 등이 예고됐다. 오는 9월 11일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블리즈컨 2026 기간에 맞춰 관련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또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2026에도 참석한다. 현지시간 9월 13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폐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3년 ‘Perfect Night’로 시작된 두 세계관의 만남이 이번 ‘Made My Night’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