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Comment

서울에서 도쿄로. 도쿄에서 서울로. 푸른빛이 두 도시를 밝힌다. TWS와 더현대, 그리고 <아이즈매거진>이 마주한 서울의 여름 단면.

MEET YOUR SEOUL

더현대 글로벌의 도쿄 진출을 알리는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TWS가 <아이즈매거진>, 더현대 글로벌과 함께 스페셜 에디토리얼로 호흡을 맞췄다. 청량한 에너지가 만개한 TWS가 잠시 무대 밖으로 나와, 카메라 앞에 천진한 소년의 얼굴을 꺼내 보인 것. 이번 화보의 테마는 ‘MEET YOUR SEOUL‘. 이는 지난 해부터 이어진 도쿄 팝업과 올해 상반기 대만 타이중 팝업, 7월의 오모테산도 정규 매장 오픈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선보일 더현대의 글로벌 거점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슬로건이며, ‘당신이 머무르는 도시에서 지금 서울을 만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장 TWS다운 시선으로 마주한 서울, 그리고 그 안에서 비로소 완성된 소년들의 싱그러운 사계를 그린 이번 비주얼. 이들이 즐기는 서울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수많은 인파와 빌딩 숲으로 번화한 서울의 오후, 그 익숙한 풍경 속으로 스며든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여섯 소년은 무대 위 화려함 대신 또래 청년들의 해맑은 일상을 표현한다. 복잡한 도시의 모습 속에서도 이들이 그리는 하루, 그 순간만큼은 지극히 무해하고 순수하다.

렌즈에 포착된 것은 화려한 아이돌의 아우라가 아닌 서울이라는 공간을 자유롭게 만끽하는 소년들의 선명한 민낯. 서울의 틈새에 조용히 녹아들었던 소년들의 시선은 끝내 도쿄에 닿아 그곳의 청춘들과 공명하게 된다. 서울과 도쿄에서 더현대 글로벌이 펼칠 앞으로의 이야기를 고대하며, 앰버서더 TWS가 남긴 서울 속 사적인 기록들을 살펴보자.

ㅤ
ㅤ

ㅤ
ㅤ

앰버서더로서 그 중심에 선 TWS는 정해진 경계 없이, 대책 없고 자유로운 일탈을 감행한다. 복잡한 여의도 도심을 제멋대로 누비며 보낸 사소한 여유, 셔터가 내려간 뒤 텅 빈 더현대 서울을 비밀스럽게 질주하는 순간들. 이 철없는 소년들의 움직임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서울과 도쿄라는 닮은 듯 다른 두 도시의 풍경이 교차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반짝임. 개개인이 지닌 고유의 빛을 내는 멤버들이 보낸 장면들을 <아이즈매거진>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 그 풀버전 스토리를 단독으로 공개하니, 잠시 이 페이지에 머물러 소년미 가득한 이들의 천진한 여정을 감상해 보길.

ㅤㅤ
ㅤㅤ
ㅤㅤ

ㅤㅤ

한편, 현대백화점의 글로벌 진출 그 거대한 여정의 시작이 될 이번 여름 도쿄 상륙.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10일 일본 오모테산도 도큐플라자 오모카도에  ‘THE HYUNDAI(ザ・ヒョンデ)’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뜨거운 여름을 상징하는 얼음을 모티브로 삼은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곳. 곧이어 새로운 도쿄의 쇼핑 거점이 될 만한 공간이다.

더현대 글로벌은 한국의 주요 브랜드와 함께 도쿄에 입성하는데 그 라인업에는 떠그 클럽, 스탠드 오일, 코이세이오038, 히에타, 더블러버스, 로라로라, 카멜 커피, 위드뮤(KPOP IP숍)가 함께한다. 입점 브랜드들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한정 기간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부여한다고.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TWS의 미공개 포토카드 9종이 증정될 예정이라는 것. 이는 7월 8일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7월 10일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진행되며, 오로지 더현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콘텐츠로 운영된다.

 

주소| 3F, 4 Chome-30-3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