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 관객 동원, 애니메이션 <룩백> 한국어 더빙판 공개
<체인소 맨>을 그린 후지모토 작가의
지난 2024년 9월 개봉 당시 누적 32만 관객을 동원했던 <룩백>이 한국어 더빙판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룩백>은 <체인소 맨>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일본의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만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 후지노와 쿄모토 역에는 국내 최정상 성우진이 낙점됐다.
후지노 역을 맡은 김서영 성우는 <도라에몽>, <뽀롱뽀롱 뽀로로>, <하이큐!!> 등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물론, 영화 <슈퍼배드> 시리즈의 아그네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아스트리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코토 역을 맡아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베테랑 성우다. 쿄모토 역을 맡은 장예나 성우는 <귀멸의 칼날>, <장송의 프리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등 다수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했고,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에서 주인공 이와토 스즈메 역을 맡아 뛰어난 감정 연기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더빙 예고편 속 명품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는 자막판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두 소녀의 우정과 꿈을 향한 열정이 믿고 듣는 성우진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지 극장에서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