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에르메상스 컬렉션의 새로운 오 드 퍼퓸 출시

HERMES
순수하고 고결한 금빛 아이리스의 향
에르메스(Hermès) 뷰티가 새로운 향수 ‘에르메상스 뮤스크 팔리다(Hermessence Musc Pallida)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에르메스의 정수를 향으로 풀어낸 에르메상스(Hermessence)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순수하고 고결한 금빛 아이리스의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 에르메스 향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조향사인 크리스틴 나이젤(Christine Nagel)은 가장 진귀한 원료 중 하나인 팔리다 아이리스와 아이리스 파우더, 감미로운 머스크를 섬세하게 조합해 매혹적인 향을 완성했다. 그는 “두 개의 가죽 조각을 엮는 새들 스티치를 후각적으로 구현해 두 소재가 서로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향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보틀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골드와 아이리스를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와 황금빛이 감도는 랜턴 형태의 보틀, 아이보리 컬러 가죽으로 감싼 캡에 더해진 새들 스티치는 따뜻한 머스크의 무드를 연상시키는 모습. 이번 향수는 에르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hermes.com)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신세계닷컴, 더현대닷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00ml 기준 46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