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WEATHER

기상캐스터가 된 손나은. 헌터(HUNTER)는 날씨를 견디는 브랜드가 아니라 날씨를 즐기는 브랜드라는 것, 그걸 가장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뉴스 스튜디오였다. 손나은이 마이크를 잡고 맑음부터 폭염, 허리케인, 장마까지 직접 중계하는 설정이 완성된 건 그 다음 일이었다.

날씨마다 헌터의 색이 달라졌다. 맑음 씬에서는 은은한 광택의 웨빙 스트랩과 5cm 플랫폼 솔이 특징인 ʻ라이트 알개폼 웨빙 플랫폼 샌들’에 ʻ플레이 저지 링거 티셔츠’와 ʻ코튼 혼방 투턱 쇼츠’로 청량한 여름을 잡았다.

폭염 씬은 발수 나일론 소재의 ʻ오리지날 반소매 우븐 원피스’ 하나에 선풍기 하나. 허리케인 씬에서는 패커블 기능의 ʻ플레이 트래블 라이트 웨더 자켓’과 라운드 토박스 실루엣의 ʻ익스플로러 온 메리 제인 슈즈’로 바람 속에서도 가뿐하게 움직였다.

라이트 블루의 ʻ플레이 에센셜 웨더 자켓’과 밀리터리 레드의 ʻ오리지날 톨 레인부츠’. 두 컬러가 서로를 잡아당기며 장마의 계절감을 만들어냈다. 헌터는 그렇게 어떤 날씨에서도 완성된다. 화보 속 제품은 지금 바로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