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rubyjane

영앤리치 제니 언니 멋있어요

블랙핑크 제니가 1인 기획사 설립 2년 만에 약 238억 원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니의 1인 기획사 오에이(OA)엔터테인먼트는 2024년에 약 143억 원을, 2025년에 약 95억 원을 제니에게 지급했다고. 현재 제니는 이 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직은 그녀의 모친이 맡고 있다. 그룹 활동은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개인 활동은 OA를 통해 이행하며 홀로서기에 완벽히 성공한 모습이다.

회사의 매출 규모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OA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인프라 구축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여파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3억 9,000만 원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제니가 회사 운영을 위해 직접 무이자 자금을 지원했다는 사실. 그녀는 주주차입금 방식으로 자금을 투입해, 현재 차입금 중 상당액을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제니는 비즈니스 성과뿐만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미국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더욱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니의 비즈니스 가치는 앞으로도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