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했다
멧 갈라 레드카펫을 3년 연속으로 함께 밟은
샘 스미스(Sam Smith)가 동성 연인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Christian Cowan)과 약혼했다. 미국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3년 넘게 교제해 온 이들은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뉴욕 마크 호텔에서 약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약혼은 비공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해 보였고,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한편 샘 스미스는 미국 뉴욕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서 코완이 에르테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한 블랙 꾸뛰르 의상을 착용했으며, 코완 역시 올블랙 수트를 입고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찬의 약지에는 까르띠에 제품으로 알려진 대형 사각 옐로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돼 두 사람의 약혼설에 힘을 실은 바. 멧 갈라 이후 샘 스미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도 “이 의상은 패션 일러스트의 왕이자 나의 사랑인 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다”라는 코완의 메시지가 담겼다. 앞서 이들은 2022년 12월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의 ‘결혼존중법’ 서명식에 함께 참석해 인연을 맺은 후 멧 갈라 레드카펫을 3년 연속 밟으며 사랑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