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와 조 크라비츠가 결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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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에 이어
최근 조 크라비츠(Zoe Kravitz)의 손에 약혼 반지가 포착되며 기정 사실화 되었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와 조 크라비츠의 약혼. 해당 소식이 들린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두 사람이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측근을 통해 퍼졌다. <페이지식스>는 “조 크라비츠는 아버지인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를 배려해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한다. 이 때문에 결혼식을 두 번 치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들이 결혼식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레니는 여전히 맨해튼 다운타운에 거주하고 있다. 예식 장소는 푸케 호텔이 될 수도 있다. 두 번의 결혼식을 진행하게 된다면 런던과 뉴욕에서 각각 한 번씩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가 최근 해리와 아버지 레니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레니 역시 해리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2025년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처음 알려졌던 두 사람의 결혼이 루머에 그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