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m 길이로 제작된 티라미수, 기네스북 등재
무려 축구장 4개 길이
이탈리아 셰프들이 영국 런던에서 440m의 초대형 티라미수를 만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런던 첼시 시청에서 이탈리아 기업가 미르코 리치는 100명의 셰프와 함께 마스카포네 치즈 2톤과 레이디핑거 비스킷 15만 개, 계란 1만 9천 개를 활용해 5시간에 걸쳐 하나로 이어진 초대형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이번 도전은 영국과 이탈리아 간의 우호와 문화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완성된 티라미수의 길이는 축구장 4개를 뛰어넘는 440.6m. 이로써 기존 밀라노의 갈바니 팀이 세운 273.5m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마르코 리치는 2017년 해당 기록을 한 번 세운 이후 2019년 다른 팀에 기록을 양보해야 했기에 이번 신기록 경신이 더욱 뜻깊을 터. 기네스 규정에 따라 티라미수 제작은 현장에서 직접 진행됐으며, 심사관은 현장에서 과정을 지켜보고 기록을 확인했다. 완성된 티라미수는 황금 왕관 장식과 함께 영국 국왕과 왕실에 헌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