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5/04/02/1-b2bc04f2-5a77-4dd2-a89b-6f15b03ba7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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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와 디카프리오의 출연 여부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lt;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gt; 후속작이 제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후속작은 타란티노가 각본을 작성하고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가 감독을 맡는다. 기존과 동일하게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주연을 다시 맡을 예정이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마틴 스콜세이지(Martin Scorsese)의 작품을 함께 고려하고 있어 참여 여부가 불분명하다. 타란티노는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각본을 작업 중이며, 올해 늦여름에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기존 &lt;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gt;의 후속 작품이라기보단 파생된 작품에 가까우며, 영화배우에 대한 조명이 아닌 포르노 잡지의 영화 평론가에 대해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조합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을지에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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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SONY PICTURES</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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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후속작이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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