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26148"]
디젤 하우스에 초대합니다
들어오세요. 편하게 지내며 다른 하우스 게스트들과 친해지세요. 이 좁은 공간에서 친구를 사귀고 적을 만들거나, 혹은 연인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즐기고, 실험하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세요. 단 하나의 규칙만 있습니다. 단, 누군가가 지켜봅니다.
디렉터 글렌 마틴스와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가 협업으로 제작한 디젤(DIESEL)의 새 캠페인 ‘더 하우스 게스트’. 디젤은 인간의 모든 행동들이 누군가에게 관찰되고 있다는 상상 아래, 낯선 이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상상력을 담아 캠페인을 펼쳤다.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거실에 모인 모습을 탑뷰에서 내려다본 듯한 앵글로 담아냈는데, 이 이미지에는 디젤의 새 시즌 의류를 소화한 다양한 연령, 인종, 성별, 체형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드레스 코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소재인 데님. 모델들은 그를 중심으로 스포티한 레이서 실루엣으로 완성된 재킷, 자카드와 프린지 데님, 드레이프와 매듭이 강조된 반다나 룩, 트롱프뢰유 디테일이 더해진 란제리 등의 의류를 소화했다. 액세서리로는 곡선형 실루엣의 더블 D 백, 메타모프 스테인리스 체인 주얼리,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등. 신선함을 주는 이들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슬라이드에서 확인해 보자.
&nbsp;

디젤이 하우스 파티에 초대한다면? 25 봄, 여름 캠페인 ‘더 하우스 게스트’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