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23634"]

빵의 인생 2회차

아티스트 유키코 모리타(Yukiko Morita)의 홈 액세서리 브랜드 ‘팜프 쉐이드’를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판매하고 남은 빵을 본 작가의 고민에서 시작한 ‘팜프 쉐이드’는 공방에서 직접 빵을 구운 뒤 코팅제를 입혀 반영구적인 조명과 시계 등을 선보인다. 제품마다 모양과 색이 조금씩 다른 점이 특징으로, 밀가루를 포함한 원료에서 제품이 되기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진짜 빵으로 만들어진 위트있는 소품들은 지금 바로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cycloneslider id="23635"]

진짜 빵으로 만든 ‘팜프 쉐이드’ 램프, 10 꼬르소 꼬모 서울 입고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