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7/13/LISA-CONTRACT-RENEWAL-YG-main-d3fc5b1e-bfb5-4460-8bdc-6898a89d2dd8.jpg">
<figcaption>@lalalalisa_m</figcaption>
</figure>
“현재 논의 중”

다음 달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둔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멤버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재계약 불발설은 중국의 한 소식통에서부터 시작됐다. 중국 에이전시는 YG와 리사의 출연 여부를 타진해 왔는데, 최근 YG가 ‘리사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해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렵다’고 전해왔다는 것. 이런 내용이 보도되자 YG는 투어와 개인 일정 때문이지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며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와중에 리사의 열애설도 불거졌다. 외신은 세계적인 부호의 아들이자 태그호이어(TAG Heuer) CEO 프레데릭 아르노(Frederic Arnault)와 리사가 파리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지만, 다른 일행도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YG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설에 대한 YG의 공식 입장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