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5/03/josunhotelsresorts-cake-list-01-9b027ae8-9e5e-4a4f-aff7-0206b6f6dcb4.jpg">
<figcaption>JOSUN HOTELS &amp; RESORTS</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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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다수 호텔에서 다채로운 가정의 달 케이크를 선보인다. 먼저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 출시하는 라인업은 4가지. 초코 시트에 만자리 초콜릿 가나쉬에, 달콤한 딸기잼을 더해 달콤한 매력을 더하고 마스코트 ‘라이언’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라이언 케이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 상자를 연출한 스폐셜 케이크인 ‘카네이션 박스’, 소중한 이를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핑크 플라워 하트’, 파티시에의 정성을 담아 플라워로 장식하여 아름다운 분홍빛 로즈 정원을 연출한 ‘로즈 가든’ 케이크까지. 아름다운 꽃 장식이 돋보이는 케이크 3종이 구성됐다. 가격은 8만 5천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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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는 어버이날을 위한 케이크 ‘플라워 박스’와 어린이날을 겨냥한 ‘키즈 마스터피스’, 알록달록한 색채를 담은 ‘스윗 레인보우’ 2종으로 아이들을 위한 라인업까지 마련됐다. 가격은 7만 5천 원부터. '웨스틴 조선 부산'은 웨스틴 조선 부산의 조선델리는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푸른달 꾸러미’ 케이크와 마카롱, 도넛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풍성하게 올린 ‘핑크팝’ 케이크 등을 출시했고 이외에도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그래비티 서울 판교까지 6개 호텔이 가정의 달 에디션 제작에 참여했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한 특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케이크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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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가정의 달을 맞은 스페셜 케이크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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