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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아레사 프랭클린

&lt;롤링 스톤(Rolling Stone)&gt;이 지난 100년간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한 가수를 대상으로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 순위를 발표했다. 그에 포함된 한국 가수는 아이유와 정국, 두 명으로 각각 135위와 191위에 올랐다. &lt;롤링 스톤&gt;은 아이유를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가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폭넓은 음역대와 강력한 전달력, 그리고 보사노바에서 90년대 실내 팝, 재즈에서 발라드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졌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정국에 대해서는 “그는 여러 곡을 작곡하는 것은 물론 솔로곡부터 커버곡까지 항상 새로운 애드리브와 예상치 못한 보컬 리프를 선보인다.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협업한 ‘Left and right’는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이라 언급했다.

한편, 1위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총 18차례 수상한 아레사 플랭클린(Aretha Franklin)이 차지했으며, 2위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3위에는 샘 쿡(Sam Cooke)이 이름을 올렸다. 전 라인업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best-singers-all-time-1234642307/"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확인해 보자.

<롤링 스톤> 선정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에 오른 한국 가수 2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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