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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어루만지고 감각과 영감을 일깨워 줄

논픽션(NONFICTION)이 신제품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새롭게 전개를 알린 라인은 바로 ‘홈 프래그런스’. 낮부터 밤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공간의 흐름 속 내면을 어루만지고 감각과 영감을 일깨워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표현한 첫 번째 향기는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담긴 찬란한 설렘을 그렸다. 보랏빛으로 익어가는 블랙 커런트와 여린 풀잎의 상쾌함, 화사한 프리지아 향으로 생기 넘치는 여름의 정원을 담은 ‘테이블게스트(TABLE GUEST)’. 두 번째는 온기를 머금은 담요처럼 블론드 우드의 아늑함과 샌들 우드의 짙은 부드러움을 표현한 ‘피스토크(PEACE TALK)’. 마지막으로는 벽난로 주변을 감도는 스모키한 여운을 바닐라 빈, 카다멈의 조화로 구현한 ‘랍상송(LAPSANG SONG)’ 세 가지. 캔들과 룸 스프레이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캔들은 200g부터 두 가지 사이즈로 전개되며 가격은 7만 8천 원부터. 룸 스프레이는 150ml 단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만 5천 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부 기간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프트도 함께 증정된다고 하니, 구매를 원한다면 지금 웹사이트(<a style="color: #7e8c8d;" href="https://nonfiction.com/special/homefragrance.html?cate_no=50#item" target="_blank" rel="noopener">nonfiction.com</a>)에 접속해 보자.

https://www.instagram.com/p/CkSraz8OE5H/

논픽션, 홈 프래그런스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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