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5541"]
티셔츠, 토트백, 캡 등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합정에 자리한 클럽 브라운 소울 서울(Brown Soul Seoul)과 만났다.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브라운과의 만남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며 정상 영업을 시작한 브라운에서의 첫 이벤트. 제품군은 티셔츠, 토트백, 캡 등 브라운의 시그니처 미러볼과 클러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위트 있게 표현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6월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브라운에서는 뮤지션 기린과 민준기의 토크 콘서트와 함께 댄스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 10시 이후에는 DJ 파티가 예정되어 있으며, 파티는 6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협업 아이템은 행사 기간 동안 디스이즈네버댓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브라운 내 판매부스에서 선발매된다. 이후에는 디스이즈네버댓 온&middot;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eLT0ixgw5C/
https://www.instagram.com/p/CeNPb7IJuT4/

디스이즈네버댓, 10주년 맞이한 브라운과 협업 컬렉션 출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