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Xy5GdHPS-i/?utm_source=ig_embed&amp;ig_rid=5d624bc1-c6be-44fc-9052-3a9c594d24ad

예술은 예술일 뿐

에르메스(Hermes) 버킨백을 차용해 <a style="color: #7e8c8d;" href="/posts/141050/mason-rothschild-launches-100-metabirkins-nfts-honoring-hermes-iconic-bag">&lt;메타버킨스&gt;</a> NFT 작품을 선보였던 메이슨 로스차일드(Mason Rothschild). 지난 12월 에르메스로부터 중단 경고를 받았던 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내놓았다. 수정 헌법 제1조에 따르면, 주변 세계에 대한 본인만의 해석을 기반으로 예술을 창작할 권리가 있다는 것. 또한 그는 패션계 동물 학대 역사에 관한 논평과 함께 모피 없는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두었음을 강조했으며, 힘을 가진 패션 브랜드로서 에르메스가 젊은 예술가를 짓밟기보단 지지하는 것이 올바른 역할임을 지적했다. 현재 에르메스는 메이슨 로스 차일드와 &lt;메타버킨스&g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차후 조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 이들의 대립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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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킨스> 제작자, 에르메스의 경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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