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4018"]

아티스트 3인의 테마로 꾸며냈다

나를 위한 프라이빗 갤러리 겸 숙박 공간, 다이브인(DIVEIN) 아트스테이. 이들이 두 번째 공간 '다이브인 인사 아트스테이'를 오픈한다. 이곳은 인사동 소재의 호텔 객실 일부를 다이브인과 아티스트가 작품화한 숙박 공간으로, 마치 전시장에 와있는 듯한 예술적 몰입감과 동시에 호텔의 숙박 서비스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이번 '다이브인 인사'의 협업 아티스트 주인공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금속 공예 작가 '윤여동', 회화 작가 '이상원 3명. 각 분야에서 뚜렷한 개성으로 객실을 작품화했다고. 게다가 아트스테이와 맞닿아 있는 라운지에서는 오는 2월 6일까지 미국 출신 사진 작가, 알렉상드르 수에트르(Alexandre Souetre)의 사진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고체 샤워 비누, 메뉴팩트 커피 드립백, 소일베이커의 컵 등 감도 높은 어매니티까지.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 style="color: #7e8c8d;" href="http://diveinart.kr/" target="_blank" rel="noopener">diveinart.kr</a>) 혹은 아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이브인은 다양한 공간 속에 아티스트의 가치를 알리고, 동시대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몰입형 아트 플랫폼'이다. 2019년 '다이브인 연남'을 시작으로 아트스테이라는 이름의 갤러리혁 숙박 공간을 포함, 아뜰리에, 아트샵, 이너스페이스(라운지),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nbsp;

주소｜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42 14층

https://www.instagram.com/p/CXfnuhRJBb7/

프라이빗 갤러리 겸 숙박 공간 '다이브인', 인사 아트스테이 오픈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