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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를 설립한 그

이케아(IKEA)가 브랜드 최초로 협업 캔들 컬렉션을 전개한다. 스웨덴 어로 보이지 않음을 의미하는 ‘OSYNLIG’을 키워드로 전개된 컬렉션은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BYREDO) 창립자 벤 고햄(Ben Gorham)이 함께했다. 바이레도의 향취를 엿볼 수 있을까 하는 대중의 기대가 벌써부터 모이고 있다. 플라워, 우디, 프레시 향을 기반으로 한 제품군은 총 13가지. 이번 컬렉션은 오는 11월 1일로 글로벌 출시일이 발표됐지만, 국내 발매까지 이뤄질지는 미정이며,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ikea.com/" target="_blank" rel="noopener">글로벌</a> 기준 가격은 5천 원대부터 2만 원대 후반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한편, 벤 고햄은 이번 협업을 발표하며 “향기는 가정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것들과 관련 있다. 옳고 그른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향기를 개발했다”라며 의견을 덧붙였다.

https://www.instagram.com/p/CGW5RRDljDg/

이케아 x 벤 고햄 협업 캔들 컬렉션 ‘OSYNLIG’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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