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Editor Comment</strong></span></h1>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바다의 향과 맛을 재료로 셰프만의 개성을 담아내는 스시 오마카세.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스시 오마카세의 세계에서 여전히 자신만의 세계관을 지켜내고 있는 맛집들이 있다. <span style="color: #3598db;"><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instagram.com/foodyinkorea/" target="_blank" rel="noopener">푸딘코(@foodyinkorea)</a></span>가 직접 방문하고 남긴 솔직 리뷰, 지금 기사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span>
&nbs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스시야</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0994"]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여기도 예약 전쟁이다. 작년 9월에 방문한 곳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일식 오마카세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 여긴 이정운 셰프님이 이끄는 분당 스시야다. 분스야로 불리운다. 정자동 금곡교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정자역 엠코헤리츠1단지 상가를 찾으면 된다. 2022년 1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조금 올랐다고 한다. 그래도 이만한 퀄리티라면 충분히 가치롭고 합리적이다. 정갈한 분위기에서 격식 있는 일식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첫 점부터 감동이 밀려온다. 씹을수록 기분 좋은 식감과 질감, 고소하게 밀려오는 담백함, 적절한 간, 풍성한 기름짐 너무 깔끔했다. 재방문은 당연하고 디너를 아직 못 먹어서 아쉽지만 조만간 도전하려고 한다. 예약에 성공하면 자세히 후기를 남겨보겠다.</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오마카세 10만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20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2:00 &ndash; 22:00</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5-1</span>
&nbs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스시마츠모토</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0995"]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전화를 600번 했다. 왜 이리 예약이 어려워졌을까. 한 번 꽂히면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 될 때까지 했다. 9월 3일에 다녀왔다. 전체적으로 특유의 간이 있는 편이다. 사진을 보면 안다. 전복은 평범했지만 초반에 나오는 차가운 문어조림은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말똥성게와 무늬오징어 조합은 쫀득함에 쫀득함을 더한 식감이다. 씹을수록 뒤에 적절하게 따라오는 단맛이 좋다. 성게금태덮밥은 상당히 기름지다. 맛이 분명하다. 마츠모토 하면 청어다. 역시 청어의 식감은 좋다. 샤리의 식감도 꼬들한 게 좋다. 향미가 좋다. 산미는 약간 약했다. 기름짐도 좋고 감칠맛이 좋은 편이다. 이것만 먹고 싶다. 참고로 스시 오마카세는 내 입맛에 맞는지 직접 판단해야 한다. 괜찮은 스시야들이 많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마츠모토는 예약이 어렵지 않다면 경험 삼아 한 번쯤 가볼만하다.</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스시코스 18만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33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2:00 &ndash; 22:00</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5길 5 102호</span>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스시오마주</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0996"]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경험. 예약하기 힘든 곳인데 전화했더니 운 좋게 취소 자리가 있어서 당일 한자리 예약이 가능했다. 매일 오전에 전화해서 캔슬 자리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한 점 한 점, 모두 첫 입부터 매우 만족스럽다. 향도 은은한 게 매력적이다. 생선은 두툼하고 샤리의 익힘은 적당하고 꼬들꼬들하면서 씹을수록 구수하다. 밥 양과 고추냉이 그리고 간도 적절하다. 고추냉이는 시즈오카산 뿌리고추냉이를 사용하신다고 한다. 역시 알싸한 향과 매운맛이 좋다. 개인적으로 청어의 향과 샤리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청어가 팔딱팔딱 뛰는듯했고 실파랑 생강으로 만든 고명의 향이 확실히 맛의 매듭을 지었다. 산미도 적당하고 입안에서 깔끔하게 없어진다. 계속 먹고 싶었다. 전갱이도 역시 매력적이다. 참치대뱃살 오도로는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고 밸런스가 좋다.<strong> </strong></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오마카세 6만 5천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12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2:00 &ndash; 22:00 (월요일 휴무)</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7</span>
&nbs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스시이로</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1012"]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올해 1등 스시 오마카세다. 배유진 셰프님은 스시타노, 스시타카에서 근무하시다가 2022년 7월 개인 가게를 차리셨다. 내부는 8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이날은 디너로 방문했다. 셰프님의 스시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넘친다. 먹을 때마다 가이드를 해주신다. 소금에 찍어드세요. 간장에 찍어드세요. 굉장히 친절하고 유쾌하다. 셰프님이 뿌리 고추냉이를 정성스럽게 갈아낸다. 장인의 정신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츠케모노 3종의 간도 굉장히 절묘하다. 절인 무가 매력적이다. 특이했던 메뉴 중에 하나는 옥돔구이다. 껍질을 그대로 튀겨내서 바삭함을 3배로 살려냈다. 비린 맛 하나 없이 또 먹고 싶던 메뉴였다. 이곳은 샤리랑 네타가 풍부한 편이다. 셰프님이 입에서 꽉 차는 식감을 좋아한다고 하신다. 그대로의 취향을 손님에게 내어준다. 샤리는 꼬들꼬들하면서 위에 올라간 생선도 두툼한 편이다. 식감도 완벽하고 입에서 섞이는 조합이 좋다. 다른 스시들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전갱이랑 한치가 최고의 픽이다.</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오마카세 6만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12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2:00 &ndash; 22:00 (월요일 휴무)</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서울 강남구 언주로 615</span>
&nbs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스시소우카이</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1013"]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입에 넣으면 회가 사라진다. 누가 내 회를 훔쳐 갔을까. 스시소우카이는 최근 증산역에서 을지로로 이사 왔다. 더 넓고 깔끔해진 공간으로 돌아왔다. 스강신청이라 불릴 정도로 주말 피크시간대 예약은 매우 어렵다. 운 좋게 예약 가능할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하고 예약해서 오는 게 방법이다. 뱀장어솥밥은 비주얼부터 남다르다. 최근에 먹은 장어 중에 단연 으뜸이다. 완벽하게 잘 볶아진 볶음밥 같으면서도 장어의 담백한 맛이 예술이다. 솥밥은 다 먹으면 안 된다. 오차를 부어 뜨끈한 숭늉으로도 즐겨야 한다. 초밥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먼저 만난 한치는 굉장히 쫄깃하다. 자연산 참돔은 서걱서걱한 식감이 예술이다. 두툼하고 은은한 신맛이 돌아 좋았던 줄무늬 전갱이도 별미다. 전체적으로 샤리의 상태가 꼬들하고 진득한 그 중간을 적절히 잘 유지한 맛이다. 샤리를 어떻게 만드냐 여쭤보니 무쇠 가마솥으로 밥을 짓는다고 한다. 우니가 입에서 녹는다. 짭조름함이 입에서 터진다. 모든 회의 선도가 좋다. 참치 뱃살도, 단새우도 입에서 그대로 녹는다. 여기 초밥은 거의 다 녹는다고 봐야 한다. 찰기도 한 찰기 한다. 청어가 메인이다. 시큼한 산미와 실파의 담백하고 깔끔한 조합이 이마를 탁 치게 만든다. 고등어초밥 역시다. 고등어의 담백함과 김에 싸 먹으니 고소함은 덤이다.</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오마카세 5만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10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1:30 &ndash; 22:00 (일요일 휴무)</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서울 중구 동호로35길 5 지하 1층</span>
&nbs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호인스시</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1014"]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초밥에 올라가는 생선은 굉장히 신선하다. 바로 앞바다에서 잡은듯한 선도다. 밥은 꼬들꼬들한 편이고 생선이랑 잘 어울린다. 참치뱃살은 역시 입에서 녹는다. 식감이 매력적인 초밥들이 많다. 한치는 쫀득한 식감이 좋다. 쫄깃한 점성이 입안에서 맴돈다. 북방조개는 쫀득하면서, 담백하다. 특유의 고소함도 살아있다. 김에 싸서 나오는 참치 네기도로 라는 메뉴가 있는데, 파랑 단무지를 다져서 참치를 넣고 만들었다. 오도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음식이다. 보리새우는 역시 새우 특유의 식감이랑 크기가 크다 보니 입안에 꽉 차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여기는 김이 맛있다. 가볍게 잔술을 즐기고 싶으면 유자 사케를 마시면 된다. 무농약 유자의 생과즙을 사용해서 만든 상큼한 잔술이다. 은은하게 취할 수 있다. 마지막에 우동이랑 아이스크림을 내어준다. 아이스크림이 완벽한 마무리였다. 에스프레소와 차를 섞은 것을 뿌려주시는데, 이게 확실히 잘 어울렸다. 속초에서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는 꼭 도전해 봐야 한다.</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오마카세 8만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12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2:00 &ndash; 21:40 </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강원 속초시 영랑로 19</span>
&nbs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righ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strong>스시심타카이</strong></span></p>
<div style="width: 100%; height: 20px; padding: 6px 0; box-sizing: border-box;">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 height: 3px; position: absolute; left: 0; background-color: #000;">
&nbsp;
</div>
</div>
&nbsp;
[cycloneslider id="21015"]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위가 놀랐다. 소화기관 달래느라 오래 걸렸다. 양이 굉장히 많다. 스시 먹기 전에 밥 양이 적은 사람은 셰프님에게 시작 전에 밥을 조금 줄여달라고 요청드리면 세심하게 줄여주신다. 밥 양이 괜찮은지도 여쭤봐주신다. 한치가 정말 쫀득했다. 쫀쫀한 매력이 좋다. 밥알은 꼬들꼬들하면서 간이 잘 되어있다. 소금도 올라가니 간이 아주 적당하다. 셰프님이 토치로 중뱃살을 구워낸다. 불 향도 잘 머금었다. 금태밥도 아주 잘 비벼서 먹으면 바삭한 껍질 식감이랑 부드러운 생선 식감을 같이 경험할 수 있다. 꼬들한 밥이랑 잘 어울린다. 특히 단새우와 아귀간은 정말 고소하다. 마지막에 후토마키는 대미를 장식한다. 셰프님이 엄청 크게 말아주신다. 아낌없이 재료를 듬뿍 넣어서 만든다.</span>
&nbsp;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가격</strong><strong>｜</strong>런치 오마카세 5만 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middot;</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디너 오마카세 7만 원</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영업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 style="font-style: inherit;">시간｜</strong>12:00 &ndash; 22:00 </span>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7e8c8d;"><strong>주소｜</strong>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29</span>

푸딘코 솔직 리뷰, 스시 오마카세 TOP 7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