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11/08/10-39e988a3-bb88-4ec6-81bb-52dd3adf5133.jpg" />
<figcaption>SHUTTER STOCK</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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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3곳이 언급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2024년에 가봐야 할 여행지 30곳을 발표했다. 자연 광경, 지역 행사, 예술 문화 등의 요소를 고려해 선정된 것으로, 유럽권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그다음으로는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가 목록에 올랐다. 먼저 유럽권은 알바니아 알프스, 북아일랜드 벨페스트,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스코틀랜드 갤러웨이 앤드 서던에이셔, 노르웨이 놀란, 영국 노스 요크셔, 이탈리아 폼페이, 핀란드 사이마, 에스토니아 타르투, 독일 도르트문트, 몰타 발레타, 웨일스, 아일랜드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가 꼽혔다.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 페루 리마, 미국 뉴욕, 미국 마이애미, 미국 텍사스, 도미니카 공화국, 캐나다 노바스코샤, 멕시코 유칸탄 반도, 아르헨티나 이베라 습지, 호주 빅토리가 언급됐다. 아쉽게도 한국이 제외된 아시아에는 대만 타이난, 중국 시안, 인도 시킴주가, 아프리카권에서는 대자연을 볼 수 있는 르완다 아카게라, 마다가스카르 안드레파나 건조림, 시에라리온 공화국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nationalgeographic.com/culture/article/uk-cool-list-2024"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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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내년에 가봐야 할 여행지’ 3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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