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20927"]
리사가 직접 인증했던
셀린느(Celine) 브랜드 앰버서더 블랙핑크 리사가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용샷을 공개하며,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화제의 백 &lsquo;엘로이즈&rsquo;. 파리지엔의 정신을 담은 경쾌한 느낌의 데이 백으로 유연한 소재를 사용해 완벽한 곡선형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최고급 가죽 소재로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해 완성됐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리옹프 엠블럼이 중심에 자리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숄더 스트랩에 양쪽 골드 메탈 버클 두 개를 포인트로 가미했다. 컬러 선택지는 탠, 슬레이트 그레이, 문 카프스킨, 트리옹프 캔버스 네 가지. 가격은 345만 원부터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cycloneslider id="20928"]
보다 구조적이고 클래식한 실루엣을 갖춘 &lsquo;아폴리네 백&rsquo;. 카프스킨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은 골드 트리옹프 로고를 잠금장치로 활용하며 고전적인 면모를 더욱 강조했다. 탑 핸들을 활용해 기본 핸드백으로, 때에 따라 숄더와 크로스바디 백으로 착용하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현재 블랙과 탠 컬러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630만 원이다.
[cycloneslider id="20929"]
백을 조일 수 있는 기능적인 가죽 벨트를 메인 디테일로 갖춘 &lsquo;틴 셀린느 콘티 백&rsquo;. &lsquo;아폴리네&rsquo;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연출이 가능하며 골드로 지퍼와 버클, 자물쇠 디테일을 갖추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외관을 완성했다. 국내 출시된 컬러는 역시나 블랙과 탠. 카프스킨과 램스킨이 조화를 이룬 만큼 가격대는 850만 원으로 다소 높게 책정됐다.
[cycloneslider id="20926"]

리사 데일리 룩의 비밀, 더욱 새로워진 셀린느의 신작 백 리스트 3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