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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다운 면모
글로벌 스타 BTS의 남다른 행보가 눈에 띈다. 뷔와 지민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있는 각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나선 것. 먼저 뷔는 블랙핑크 리사에 이어 국내 셀럽으로는 두 번째로 셀리느(Celine) 에디 슬리먼의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작업된 비주얼은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직접 아티스트 선정부터 스타일링, 촬영을 담당해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화보 속 뷔는 블랙 앤 화이트 무드의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락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블랙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웨스턴 셔츠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완벽히 소화했고, 셀린느의 아이템으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느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로 잠시나마 그가 뷔인 것을 잊게 할 정도. 이를 시작으로 추가 컷 공개를 앞두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zJHujctqa9/
그런가 하면, 앞서 디올(dior)은 킴 존스의 24 봄 컬렉션을 소화한 <a style="color: #3598db;" href="/posts/154669/dior-bts-jimin-campaign" target="_blank" rel="noopener">지민</a>의 모습을 선보인 것에 이어 비디오를 공개했다. 현대적인 테일러링과 프레피 스타일을 추구하며 캐주얼한 면모를 갖춘 그는 디올의 카메라 앞에서 짧은 안무와 함께 자유분방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두 셀럽 모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장식하며 글로벌 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시금 이들의 위엄을 느끼게 하는 순간. 새롭게 공개된 비주얼을 위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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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zJ5SZcIqTY/

브랜드 모델로 변신한 BTS 뷔 & 지민 비주얼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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