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20869"]
세계 비건의 날 맞이
러쉬가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비건 헤어케어 7종을 출시했다. 두부를 메인 성분으로 한 비건 단백질 '두부 크림 샴푸', 포르투갈 남부에 위치한 알가르브 지방에서 얻은 소금이 함유된 '리햅 솔티 샴푸' 그리고 샴푸와 컨디셔너가 결합된 고체 샴부 '바나나' 등. 주력 상품인 '리햅 솔티 샴푸'는 바다 소금에 파인애플, 키위 등의 과일 효소를 더해 건강하고 상쾌한 세정을 도와주며, 호호바와 올리브 오일의 조합으로 모발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만들어줄뿐더러 에센셜 오일과 멘톨 성분으로 활기와 볼륨을 더해준다. 이번에 선보이는 헤어 전 제품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취득한 비건 제품. 자연 유래 성분인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러쉬는 이와 함께 동물대체시험법 분야의 세계 최대 시상식인 러쉬 프라이즈를 개최할 예정. 오는 12월 1일까지 2024년 신청 접수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lushprize.org/"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러쉬의 신제품은 러쉬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lush.co.kr/m/categories/index/89" target="_blank" rel="noopener">lush.co.kr</a>)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러쉬 비건 헤어케어 7종 출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