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10/23/newmain-bcaea782-0b6c-494e-beba-510bf300c7ec.jpg" />
<figcaption>MEDIACAST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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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와이 슌지(Iwai Shunji) 감독이 신작 &lt;키리에의 노래&gt; 개봉을 기념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그는 오는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에 머무르며 관객과의 대화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할 예정. 내달 1일 공개되는 &lt;키리에의 노래&gt;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음악가 &lsquo;키리에&rsquo;와 &lsquo;잇코&rsquo;, &lsquo;나츠히코&rsquo;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음악 영화다. 최근 폐막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이와이 감독은 당시 부산을 찾아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난 바 있다. 영화 &lt;러브레터&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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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4월 이야기&gt;, &lt;하나와 앨리스&gt;, &lt;릴리 슈슈의 모든 것&gt; 등을 연출한 그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그려낼지 기대해 보며, 티저 예고편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EWRpDEqt-2Y

이와이 슌지 감독, <키리에의 노래> 개봉 기념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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