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10/16/Snapinsta.app_355434227_6814139778616711_7808771401692418985_n_1080-d825e0c1-60df-499a-83c8-fbaf7a2132b2.jpg" />
<figcaption>MAST ENTERTAINMENT</figcaption>
</figure>
빅탑 투어 공연 최초로 접목시킨 '물'
세계적인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 '루치아'가 국내 첫 내한한다.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작품 '루치아(LUZIA)'는 태양의서커스의 전통과 현대성을 혼합하여 서커스 분야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 작품이다. 놀라운 비주얼과 매혹적인 곡예 퍼포먼스로 강렬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특히 빅탑 투어 공연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을 접목시켜 지금까지 다른 쇼에서 사용한 적 없는 기술과 숨막히게 아름다운 연출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전례 없는 환상적인 순간을 선새 '태양의서커스' 아트의 정점이라 불린다. 
멕시코의 전설과 신화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재기발랄한 코스튬과 거대한 실물 크기의 말, 재규어 등 실감나는 퍼펫이 등장해 관객들을 상상의 멕시코로 빠져들게 하며, 플라멩코 기반의 음악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음악이 어우러져 라틴 아메리카 분위기를 자아낸다. '루치아'는 현재 예매 가능하며, 오는 2024년 1월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www.instagram.com/p/Ct0gTqzvZeO/

세계적인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 ‘루치아’ 첫 내한 공연 개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