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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다
전종서 주연, 이충현 감독 신작 넷플릭스(Netflix) 영화 &lt;발레리나&gt;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포함한 총 62개 국가에서 TOP 10에 올랐다. 공개 3일 만에 국내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글로벌 TOP 10 영화 비영어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한 본 영화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친구 '민희'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를 쫓으며 펼쳐지는 복수극. 관전 포인트로는 스피디한 전개와 전종서의 거침없는 액션이 있으며, 특히 <a style="color: #3598db;" href="/posts/154605/gray-interview-editorial" target="_blank" rel="noopener">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a>그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슬라이드를 통해 스틸컷과 예고편을 확인해 보며, 영화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https://youtu.be/e2HpU8X2dLM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글로벌 TOP 10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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