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20497"]
앙코라 패션쇼를 빛냈던 그녀
구찌(Gucci)가 배우 박규영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박규영은 2016년 데뷔 이후 &lt;스위트홈&gt;과 &lt;사이코지만 괜찮아&gt;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인물. 특히 드라마 &lt;달리와 감자탕&gt;으로 2021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최근 넷플릭스 &lt;셀러브리티&gt;를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드라마 &lt;오늘도 사랑스럽개&gt;를 비롯해 &lt;오징어 게임 2&gt; 등의 출연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구찌는 지난 9월 밀란에서 펼쳐진 구찌 앙코라 패션쇼에 참석한 박규영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그녀와 함께 만들어 나갈 하우스의 새로운 미학과 스타일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했다.
https://www.instagram.com/p/Cxf5UFyq29s/?img_index=2

구찌의 새 얼굴, 배우 박규영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