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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바로 세르주 갱스부르가 거주했던 집
생 로랑(Saint Laurent)과 파트너십을 맺은 메종 갱스부르(Maison Gainsbourg)가 파리서 오픈한다. 관람객들은 두 개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메종 갱스부르를 경험할 수 있는 바. 첫 번째는 세르주 갱스부르(Serge Gainsbourg)가 22년 동안 거주했던 베르느이 거리에 위치한 집이다. 길 건너편 14번지에는 서점과 카페 겸 피아노 바인 르 갱스바르(Le Gainsbarre)가 있어 작가의 삶과 커리어를 되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는 것. 메종 갱스부르 박물관은 세르주 갱스부르의 테니스 스트라이프의 원 버튼 여성 재킷을 포함해 약 450점의 오리지널 오브제를 전시한다. 이번 협업을 위해 생 로랑은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에 따라 아이코닉한 재킷을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리디자인된 재킷은 생 로랑 리브 드와 매장 및 메종 갱스부르 부티크에서 살펴볼 수 있다. 
1981년, 세르주 갱스부르는 최초의 비주얼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스테판 드 재거(Stefan de Jaeger)의 작품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요청했다. 이 초상화는 생 로랑 리브 드와 파리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작가의 원작인 &lt;남성의 초상화(Portraits of men)&gt; 두 점이 전시되는 동시에 세르주 갱스부르의 유서 깊은 집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생 로랑 리브 드와 부티크는 이 파트너십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세르주 갱스브루의 집과 동일한 외관 윈도우를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익스클루시브 셀렉션인 세르주 갱스부르 빈티지 레코드판과 서적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ysl.com/it-it" target="_blank" rel="noopener">ysl.com</a>)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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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과 파트너십 맺은 메종 갱스부르, 파리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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