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9/25/newmain-2b618170-4139-47e0-b25e-6dec92a575cf.jpg" />
<figcaption>BMA</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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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년간 이뤄지는 개보수에 앞서
부산시립미술관이 새 전시 &lt;과거는 자신이 줄거리를 갖고 있음을 드러낸다&gt;와 &lt;극장&gt;을 개최한다. 내년부터 1년간 진행되는 미술관의 대대적인 개보수에 앞서 부산시립미술관 25년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이뤄지는 마지막 전시다. 3층 &lt;과거는 자신이 줄거리를 갖고 있음을 드러낸다&gt;에서는 회화, 사진, 영상, 아카이브 등 130여 점을, 2층 &lt;극장&gt;에서는 13명 작가가 미술관 공간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과 기대를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이어지니, 자세한 내용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art.busan.go.kr/tblTsite07Display/viewFutureClient.nm?id=20230911162746511"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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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부산 해운대구 APEC로 58
https://www.instagram.com/p/CxHYOD0vd2O/
https://www.instagram.com/p/CxFcnwFrzsQ/

부산시립미술관, 25년 역사 회고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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