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9/22/rami-malek-emma-corrin-relationship-MA-df7ff09f-b30a-4e75-a431-73a7b64494fe.jpg" />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엠마 코린(Emma Corrin)과 라미 말렉(Rami Malek)의 열애설이 또 한 번 피어올랐다. &lt;데일리메일&gt;은 말렉과 코린이 공원에서 가볍게 키스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기는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2546127/Rami-Malek-kiss-Emma-Corrin-confirm-romance.html" target="_blank" rel="noopener">사진</a>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이후 두 배우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놀면서 어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고, 이를 본 목격자는 &ldquo;두 사람이 더없이 행복하고 사랑에 빠진 모습이었다&rdquo;고 귀띔했다.
한편, 라미 말렉은 &lt;보헤미안 랩소디&gt;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루시 보인턴(Lucy Boynton)과 5년 열애 끝에 최근 헤어졌다. 엠마 코린은 2021년 자신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논바이너리라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lt;더 크라운&gt;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엠마 코린과 라미 말렉의 두 번째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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