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align-center" style="text-align: right;"><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9/21/blackpink-yg-entertainment-renewal-ma-01b13a16-8f7f-49ae-8774-71f55d7b3e75.jpg" />
<figcaption>@jennierubyjan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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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rdquo;
블랙핑크 재계약이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 관련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lt;스포츠서울&gt;은 블랙핑크 멤버 중 로제만 재계약에 합의했고, 제니, 지수, 리사는 YG가 아닌 곳으로 소속을 옮기되 1년 중 6개월은 블랙핑크 활동을 하기로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ldquo;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다&rdquo;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로제만 재계약? 재계약 보도에 입장 밝힌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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